
1996년생 오요안나는 2021년 5월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후, 불과 2년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024년 9월 15일 오전 1시 5분, 그녀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를 작성한 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오요안나의 유서는 그녀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는 게 너무 피곤하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게 싫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날 살리려고 불편해지는 것도 싫다."

오요안나의 비극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을 넘어 우리 사회의 조직문화와 노동 환경의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중요한 사례다. 그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변화와 인권 존중이 필요하다.
참고:오요안나님의 첫방송 이야기.
편안하게 계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ogH6aNZF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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