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의뢰를 받아 해외 통신사를 경유해 불법 문자메시지를 대량으로 전송한 6개 국제문자 발송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2015년부터 최근까지 총 28억 건의 불법 문자를 전송했습니다.

해당 업체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등록하지 않은 채 해외 통신사를 이용하여 불법 문자를 전송했으며, 각 문자는 건당 14~20원의 수수료를 받으며 대량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불법 의약품, 도박사이트, 성매매 광고 등을 포함한 미끼문자를 전송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들 업체의 불법 문자를 통해 얻은 범죄수익이 485억4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대표인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9억5500만원을 몰수·추징할 계획입니다.
이들 불법 문자 전송업체가 국내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약 50건씩 피싱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국제문자 발송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했으며, 8월까지 스팸문자 신고 건수가 90%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대량 문자 전송의 어려움으로 인해 최근 카드 배송기사를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속이는 방식으로 수법을 변경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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