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특혜 논란에…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하루 전 철회
인천공항, 연예인 출국 통로 개설 방침 논란 후 철회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출국 시 팬들이 몰려 공항이 혼잡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이 대책을 발표했으나, 여론의 반발로 철회했습니다. 공항은 초기 계획으로 내일부터 유명 연예인을 위한 별도의 출입문을 운영하고자 했으나, 비판 여론이 커지자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공항 혼잡 속 문제 발생지난 7월, 연예인 변우석 씨의 출국 과정에서 그가 이용한 경호 업체가 다른 승객의 여권을 확인하며 게이트 출입을 막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공항 내 연예인 출국 통로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이에 인천공항 측은 사전 경호 계획서와 공문 제출 시, 연예인들이 외교관, 승무원과 같은 우대 통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
이슈모아
2024. 10. 2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