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남성:훈육차원에서 구타했다고 주장
멍투성이 초등생 아들 사망 사건, 검찰 징역 10년 구형… "훈육 목적이었다" 주장인천 초등학생 아동학대 사망 사건, 친부에게 검찰 중형 구형… 법정서 눈물 호소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초등학생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22일 인천지법 형사12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아버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검찰은 "피고인은 야구 방망이로 엉덩이만 때릴 생각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머리를 제외한 온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키 180cm, 몸무게 100kg의 거구인 피고인이 가한 폭행은 그 강도가 매우 높았고, 피해 아동은 이후 스스로 걷지 못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이슈모아
2025. 4. 23. 16:22